요즘 하고 있는 것 My simple life

 '할아버지와 요람'이라는 UC노벨에 푹 빠져 있다. 문제집 풀이는 미뤄놓고 추리에 골몰해 있는 중. 등교 시간 맞추려면 일찍 자는 게 여러모로 좋은데 계속 붙들고 있게 되어버리네? 어쩔 수 없지, 뭐, 아항항.
 하다 보며 느끼는 건, '설마 이거겠어-'라는 마음으로 누른 게 정답인 경우가 부지기수인데서 오는 허망함? 추리엔 좀(많이) 약한지라 오기로 맞춰 보려고 머리를 좀 심하게 굴리면 오히려 그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여튼 재미있다. 메인 루트도 좋지만 역시 서브 스토리가 더 흥미진진했다. 영식이가 딱 제 취향이라서, 데헷. 이런 고딩이 주변에 있으면 누나의 마음으로 예뻐라 해 줄 수 있는데.

 빨리 4회차도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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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12/21 02:5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양아지 2009/12/21 19:27 #

    아하하, 즐겁게 기다리고 있어요~ 쉬엄쉬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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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머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