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My simple life

 오늘의 양아지는 환자모드입니다.
 어제 동생 면회가서 고기고기들만 먹은 덕분일까, 오늘 설마설마하던 병님이 오셨쎄요. 수업 도중에 입 틀어막고 뛰쳐나가야 해서 슬펐어요. 결국 조퇴했어요. 집에 와서는 서너시간 숙면을 취했습니다. 낑낑. 지금은 누룽지를 우물대고 있습니다. 죽보단 이게 먹기 좋아요. 매실 액기스도 간만에 영접. 평소라면 거부했을텐데, 반쯤 헬렐레한 상태라 그냥 마셔버린 듯요.
 그래도 내일은 멀쩡해져 있을 테니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고 마음 편하게 지내야겠어요. 룰루랄라.
 



오늘의 컬투쇼~ My simple life

 운전 연습하면서 듣고, 집에 들어와서 듣다가 후다닥 문자를 보냈다. 라이브의 여신님 바다 언니가 두부 리다와 듀엣을 해 주길 바라는 시커먼 속셈으로!!! 종현 군도 끌렸지만 그냥 리다로!!!
 
 근데 진짜 채택되어 버렸어!! 그랬더니 진짜 노래도 해 줬어!!! 오늘치 행운은 다 쓴 듯한 이 기분!!! >ㅅ<

 다음엔 진짜 진짜 준비된 듀엣 듣고 싶다~

황신만세!!! My simple life

 아직 콩군 죽지 않았어!! 황신도 죽지 않았으어!!!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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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머무는 곳